Scaling Reads: 읽기 트래픽이 폭발할 때 DB를 살리는 3단계 로드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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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프트웨어 이론/Architecture
어느 날부터 화면이 느려집니다.피크 타임만 되면 p95가 튀고, DB CPU가 90%에 붙고, 슬로우 쿼리가 늘어납니다.이런 문제는 종종 “버그”가 아닙니다.읽기(read) 트래픽이 커지면서 생기는 구조적 한계인 경우가 많습니다.왜 읽기가 먼저 터질까?쓰기(write)는 데이터를 “만듭니다”.읽기(read)는 데이터를 “소비합니다”.서비스가 성장하면 이 소비량이 훨씬 더 빨리 커집니다.콘텐츠 1개 생성(write)수천, 수만 명이 조회(read)읽기:쓰기 비율은 보통 10:1로 시작해서, 콘텐츠 서비스는 100:1 이상도 흔합니다. 이건 “디버깅”으로만 해결이 안 된다읽기 병목은 결국 물리 한계와 맞닿습니다.CPU는 처리량에 한계가 있고메모리는 크기가 한정돼 있고디스크 I/O는 장치 속도에 묶입니다그래서..